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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tcher battle arena

The Witcher 3 - 시네마틱 영상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The Witcher 시리즈는 유럽에서는 상당히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이에 따라서 캐릭터들의 유명세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우리나라에서도 게임이 성공하면 IP를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들이 있는데, The Witcher도 마찬가지이다.캐릭터들을 활용해서 MOBA 게임을 모바일로 개발해서, ...

콜 오브 챔피언스: Call of Champions

Vain Glory에 이어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또 하나의 본격 모바일 MOBA (AOS) 게임이다.Vain Glory가 PC 형태의 MOBA를 많이 차용했다면, Call of Champions는 모바일 게임에 MOBA를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한 것이 보인다.1. 5분 시간 제한: 5분이 주어진 게임 시간이고, 이 안에 더 많은 타워와 상대방의 챔...

Vain Glory - Jungle Worrior Krul

Catherine - 캐릭터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가슴에 박힌 대형 검도 무기로 사용된다.캐서린에 비해서 내가 사용하는 빈도는 작은데, 사실 성능은 훨씬 좋다고 느껴진다.맷집이 좋고, 파괴력도 좋다.일례로 크라켄을 포획할때 레벨 7의 캐서린으로는 죽었다 깨도 홀로 크라켄을 포획하기가 힘들다.하지만, 레벨 7의 크럴은 가능하다. 매력적인 캐릭터, 크럴...

Gigantic vs Overwatch

기대작... GiganticOverwatch, 물론 아주 잘 만든 게임이라고 본다.하지만, Blizzard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는 것이 오히려 단점이 아닐까? (조금씩 식상해진다.)하지만... Gigantic은... 일단 너무나 디자인 요소 등이 신선해서 눈길을 잡아끄는데는 성공을 한 것 같다. (적어도 나에겐...)먼저 Gigantic이다. 가디언이...

기대작... Gigantic

     Blizzard에서 'Overwatch'라고 하는 FPS와 MOBA의 장점을 섞어놓은 듯 한 게임이 준비 중인데...개인적으로는 'Overwatch'보다 더 기대되는 게임이 하나 있다.'Overwatch'는 무척 재미는 있을 것 같지만, 너무나 Blizzard의 냄새가 나서 약간 질리는 감도 있다.바로 이 놈이다. G...

기대되는 게임, Vain Glory

      본격 모바일 MOBA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AOS라고 한다.) 를 표방하며 출시된 SUPEREVILMEGACORP의 Vain Glory.위의 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현재 OGN과 파트너쉽을 맺고, Invitational League를 진행 중에 있다.더불어, ESL과도 협력관계를 가지고 ESL 내에서도 V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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