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시파단에서의 다이빙... 여행/다이빙



말레이시아 시파단은 아름다운 작은 섬이다...

상공에서 보면 전경은 다음과 같다...


사실 시파단에서의 다이빙은 허가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파단 다이빙을 즐기기 위해서는 주변의 보트로 약 40여분 거리에서 숙박을 해야 한다.

시파단 섬 주변의 리조트들은 보통 이렇게 생겼다...


바다가 아름다워서일까... 리조트들도 무척 아름다워보인다.


내가 머물던 곳은... 스쿠바 정키라는 곳...
아주 시설이 좋은 곳은 아니지만, 괜찮았던 곳... 단, 한국인들과는 좀 안 맞을 수도 있다. 매우 친절한 곳은 아니다.
하지만... 편안하게 즐기기에는 좋은 곳...


이곳의 식당은 시간이 되면, 부페식으로 제공이 된다. 역시나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 마음에 들었다...


주로 시파단 섬의 다이빙은 3일에 한 번 정도 가능하다. 앞서 언급한 허가증때문이다. 
다이브 리조트들이 매일 가능한 허가증을 가지고, 시파단에서 다이빙을 한다. 
이런 상황이어서 다이버들에게 허락되는 시파단에서의 다이빙 시간은 약 3-4일에 한 번꼴...

3-4일에 한 번 정도의 다이빙에서... 시파단에서는 hammerhead shark와 거북이 무덤을 봐야 한다...


운이 좋게도 난 많지는 않지만, 1마리의 hammerhead를 blue water에서 만날 수 있었다. 
멀리서 본 모습이었지만, 역동적인 근육의 움직임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거북이 무덤은... 정말 라이트가 없이는 암흑 그 자체... 하지만, 라이트를 비추면 거북이들의 사체를 볼 수 있다.
코끼리도 무덤이 따로 있다고 하던데, 정말 자연의 신비란...

시파단에 들어가지 않은 날들은 리조트 주변에서 다이빙을 하는데, 운이 좋았었다...

흔히 보기 힘든... 라이노피아스와 희귀한 종의 cuttlefish (이름을 까먹었다.)를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름을 까먹은 희귀한 종의 cuttlefish... 독이 있어서 만지면 안 된다...

이번엔 7일정도밖에 머무르지 못 했는데... 언제 시간을 내서 다시 한 번 찾아와야 할 곳... 시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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