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냉장고를 부탁해... 기타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에서 유명인들의 냉장고를 직접 날라다가 셰프들이 요리를 한다는 얘기는 듣긴 했었다.
프로그램을 직접 본 적은 없었는데, 드디어 오늘... TV가 우연히 켜져 있어서 그 유명하다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에서 냉장고의 주인은 최화정...

내가 볼때는 사제대결이라는 이연복 셰프와 김풍 작가라는 분의 대결이었다.

각자 냉장고에서 재료를 선택하여서, 15분간의 시간이 주어진다.

기존의 요리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예능이 많이 입혀진 모습... 실제로 요리대결을 방불케하는 긴박감 넘치는 모습...
정형돈과 김성주의 감칠맛나는 애드립도 실제 요리 경기를 보는 느낌을 들게 했다.

그리고, 냉장고의 주인인 최화정의 시식 모습... 여느 요리프로그램이 그렇듯... 입에서 침이 고이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완성된 두 셰프의 요리들... TV를 보면서 침고이고, 바로 어딘가의 식당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프로그램이었다.
인간의 다양한 욕구 중에 식욕이 포함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였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5/08/15 20:41 # 답글

    이게 예전보다 인기 식은 프로입니다.

    맹기용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얼마나 프로가 썩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꽁치 비린내도 못 잡는 얼치리 띄워주기 쩔었다죠.)
  • seankwon 2015/08/16 06:33 #

    아 그렇군요. 한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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