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 독도 쭈꾸미 풍납점... 기타



평소에 쭈꾸미를 즐기는 편이 아닌데, 쭈꾸미를 먹자고 꼬시는 분이 있어서 그냥 따라 갔다.
장소는 독도 쭈꾸미... 풍납동의 풍납시장점...

외견상으로는 다른 쭈꾸미집과 별반 차이가 없는 모습... 인터넷에서 찾아보기 전까지는 프랜차이즈인지도 몰랐다.

실내의 모습도 다른 쭈꾸미 집과 별반 차이가 없는 모습...

그렇지만, 범상치 않은 이 녀석이 함께 등장하면서 갑자기 기대감이 솔솔 불었다. (직접 사진을 찍지 않아서, 퍼왔음)

아닛... 날치알이? 보면서 입안에 군침이 슬슬 돌기 시작하고, 맛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어느덧... 쭈꾸미가 익어가고...

깻잎에 김을 한장 올리고, 무쌈도 한 장 올리고... 쭈꾸미를 하나 턱 올리고, 송송 썰은 풋고추와 마늘을 함께 넣어서 쌈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 입에 쓰윽... 

마늘과 고추... 그리고 버터구이 치즈 옥수수 콘... (치즈인지는 확실치 않다.)


원래는 술을 먹을 생각이 전혀 없었다. 단지 저녁을 먹으러 간 것이기에... 그리고 요새 술을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먹고 싶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런 마법 같은 맛이... 나도 모르게 이 녀석을 시키고야 말았다.


깻입 쭈꾸미 쌈 하나... 프레쉬 한잔... 이렇게 하다보니 순식간에 두병이 들어갔다. 이렇게 맛있을수가...
쭈꾸미야 그동안 미안했다...


이렇게 맛있게 먹는 중간중간에 누룽지 숭늉까지 먹으니, 자동으로 입가심까지...

어제가고 오늘 또 방문했다. 독도 쭈꾸미... 이렇게 환상적인 맛일수가...

덧글

  • 2015/08/15 15: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8/15 15:4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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