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크루즈 섬 투어 (4) 여행/다이빙



아드리아해의 보석 듀브로브니크에서의 이틀을 마친 후, 아마도 아직까지도 한국인들은 잘 모르고 방문하고 있지 않을 Trstenik.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아직도 잘 모름.)

작은 어촌 마을이었으나, 미국의 갑부들이 별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아름다운 바다에서 해수욕을 함께 즐기기도 하고...

또한, 이곳은 와이너리가 유명한 곳이었다. 크로아티아 와인은 세계적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혹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와인처럼 유명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척이나 맛이 있었다.

와이너리의 사장님에게 해외 수출을 하지 않느냐고 물어봤더니, 크로아티아에서만 소비되기를 바라고 유럽 다른 지역으로의 수출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무엇하러 돈을 더 벌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우문현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와인에 올리브유를 바른 식빵을 먹으면 정말 환상적인 맛...

벌써 크루즈 여행도 종반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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