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모메레지역 리버보드 투어 여행/다이빙



WAOW 리버보드

                        

이 지역을 먼저 지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인도네시아가 길게 섬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모메레라는 지역은 사실 발리에서도 2시간을 더 비행기 타고 들어가야 하는 말로만 듣던 동티모르와 무척 가까운 지역...
이 지역에 대해서 처음에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발리 정도로 생각을 하고 사실 3mm 슈트를 준비했다가 낭패를 봤다.

수온이 23-24도 정도에서 형성이 되어 있어서, 상당한 추위를 느꼈던 것...
하지만, 어쩌랴... 가져간 것이 3mm였는데...

많은 분들에게 이야기했지만, WAOW의 보트는 정말로 아름답다.
특히나, 작은 보트를 타고 망망대해로 나가서 본 WAOW 보트의 모습이란... 이미 언급한 바가 있지만, WAOW 스탭들의 프로페셔널함은 정말로 감탄할만했다.
다이브 투어에서 다른 모든 것이 만족스러워도, 사실 다이빙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불만이 생길수밖에 없는데...

이들은 정말 귀한 물고기를 찾아내는 귀재들이었다. 보라 형형색색의 다양한 고스트파이프피쉬를...


그리고, 심지어 이렇게 다양한 상어들도...


특히 아주 자세히 보지는 못 했지만, 꼬리가 이렇게 긴 환도상어 (Thresher Shark)를 봤을때의 감동은 실제로 경험해본 분이 아니라면 알기 어려울 것이리라... 그 밖에도 라이노피아스, 개복치 (몰라몰라 피쉬) 등... 너무나 만족스런 다이빙이었다. 특히 라이노피아스가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다이버들이 출수까지 했다가 이 녀석을 다시 보러 들어가던 열성은...


누군가 인도네시아에 리버보드를 가겠다라고 하면, 난 당연히 WAOW를 추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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